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폐회···1회 추경 7064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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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의회 제349회 임시회 폐회···1회 추경 7064억 원 확정

  • 승인 2026-03-27 12:3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괴산군의회 전경
괴산군의회 전경 (괴산군의회 제공)
괴산군의회(의장 김낙영)가 19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운영한 제349회 임시회를 26일 폐회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7064억 원을 확정하고 의원 발의된 조례안 4건, 군수가 제출 조례안 및 기타 안건 12건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위원회별 군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과 제도를 종합적으로 점검·처리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개회 첫날 19일부터 25일까지 총 5차례 회의를 열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심사에서는 한정된 재원 여건을 고려해 사업의 시급성·타당성·효과성을 중심으로 예산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과 군민 체감도 제고에 필요한 재원이 적절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운영행정위원회는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조례안의 실효성과 집행 가능성을 중심으로 검토를 진행했다.

산업개발위원회는 재해·재난 대응, 교통안전 등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적 보완에 주력하고 정책 간 연계성과 실효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 의장은 "이번 회기 기간 의결된 예산과 조례가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집행 과정까지 면밀히 살피고 재정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이 현장에서 구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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