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대 지지 선언한 포항시해병대전우회원 5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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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대 지지 선언한 포항시해병대전우회원 50여명

"시민 안전·지역 발전 이끌 적임자"

  • 승인 2026-03-28 15:30
  • 김규동 기자김규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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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 명이 27일 오전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본관 앞에서 해병대 657기인 안승대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승대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경북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원 50여 명이 27일 오전 포항시해병대전우회 본관 앞에서 해병대 657기인 안승대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회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안승대 예비후보는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적 자세와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갖췄으며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회원들은 "안 예비후보는 포항과 함께 산업도시로 성장해온 울산광역시에서 충분한 행정경험을 쌓은 부시장 출신"이라며 "깨끗하고 청렴하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시정을 펼칠 수 있는 인물이라 판단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포항시해병대전우회는 국가와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공동체로서 이번 선거에서 올바른 선택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안녕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고한중 포항시해병대전우회 회장은 "안승대 예비후보는 특유의 뚝심과 해병대 정신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포항시와 시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전우회는 안 후보가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뜻을 모아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포항=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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