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4월 1일부터 3곳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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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운영···4월 1일부터 3곳서 서비스

  • 승인 2026-03-29 08:39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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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돌봄나눔터 이용하는 아이들의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유연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에서 운영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한다.

군은 기존 운영 중인 엔젤어린이집에 홍익·늘푸른어린이집을 시간제 보육 제공기관으로 추가 지정해 4월 1일부터 총 3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시간제 보육은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긴급한 사유 발생 시 지정된 기관에 아이를 맡기고 이용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방식의 서비스다.

이용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36개월 미만 영아로 부모는 시간당 2000원의 비용으로 월 최대 60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집에서 운영되는 서비스는 별도의 시간제 보육 독립반 형태로 진행된다.

독립된 보육실에서 전담 교사 1명이 2~3명의 아동을 돌봐 보육의 질과 안전성을 높였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회원 가입 후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사랑 콜센터 또는 지정 어린이집을 통해 안내를 받으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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