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公 나주지사, 농지 지원제도 개선 방안 논의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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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公 나주지사, 농지 지원제도 개선 방안 논의 간담회

영농 정착·농지 지원 확대방안 모색

  • 승인 2026-03-30 19:03
  • 이승주 기자이승주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 소통간담회 개최 (2)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30일 나주지사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 등 1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30일 나주지사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지역 대표 청년농업인 등 1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진행했다.

나주지사는 지난해 청년농(2030세대 포함) 97명에게 총 71ha의 농지를 공급하며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해 왔다.

간담회는 농지은행사업 관련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농지 지원 제도의 실효성 있는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농지 확보 및 임대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청년농 간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나주지사는 올해'공공임대형 농지매입사업'예산을 지난해 100억 원 대비 171% 증액된 171억 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을 위한 농지 공급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청년농업인은 우리 농어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청년들이 농촌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이승주 기자 1314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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