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소상공인 정책협의회 '소통마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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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소상공인 정책협의회 '소통마루' 출범

  • 승인 2026-04-05 09:43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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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협단체와 소통마루 출범식을 개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대전 공단 본부에서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책 협의회인 '소통마루' 출범식을 개최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5일밝혔다.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와의 정례적인 정책 협의회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날 행사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총 16개 협·단체 대표와 관계자 약 5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선 소진공 슬로건인 '소상공인의 가치, 소진공이 같이 만듭니다'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가치, 같이 만듭시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피켓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소상공인과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업종별 협·단체가 겪는 경영 애로와 제도 개선 필요 사항이 제시되었으며,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정책 반영 및 지원방안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 정책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 협의회 소통마루를 통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하고, 소상공인의 가치가 현장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b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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