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하 천안시의원, 천안시제2선거구 충청남도의원 출마 선언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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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천안시의원, 천안시제2선거구 충청남도의원 출마 선언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

천안시의원 경험과 성장 바탕으로,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 미래 설계
천안천 랜드마크 조성,중앙시장 스마트 현대화 등 제안

  • 승인 2026-04-06 11:38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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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하 천안시의원은 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제2선거구 충청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이병하 천안시의원은 6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시제2선거구 충청남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이 의원은 "천안시의원으로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쌓아온 현장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더 큰 천안의 미래를 설계하고자 한다"며 "정치 입문 전 천안시청 비서팀장으로 근무하며 행정의 최일선을 경험하고, 2022년부터 시의원으로서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닌 구조를 바꾸는 정치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선 의원이었지만 수의계약 구조 개선을 통해 행정의 공정성을 높이고, 천안도시공사 인사청문회 제도를 도입해 공공기관 인사에 대한 검증과 책임성을 제도화했다"며 "지역사랑상품권 정책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제도를 개선하고, 하천과 신설을 이끌며 천안천을 시민의 삶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중장기 정책을 추진해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큰 천안, 더 큰 충남을 만들고자 천안천을 시민의 삶과 문화가 흐르는 충남을 대표하는 천안의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이라며 중앙시장 스마트 현대화, 안서동 청년센터를 기점으로 한 충남 청년 혁신파크 등 청년과 상인이 함께 웃는 역동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병하 의원은 "기존 이재명 정부에서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이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고, 이는 대한민국 중심인 충청권이 광역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축이 된다는 비전"이라며 "특별시를 통한 특별시의회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통합은 실패했고 '도의원으로 당선돼 천안뿐만 아니라 충청권 주민들이 대한민국 중심축에서 살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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