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천안 'AI·교통 혁신' 정책 연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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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천안 'AI·교통 혁신' 정책 연대 선언

  • 승인 2026-04-06 13:4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박수현 사진
최재용 예비후보는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천안 'AI·교통 혁신'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사진=최 예비후보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6일 박수현 충남지사 예비후보와 천안시의 AI 첨단산업 육성과 획기적인 교통망 확충을 위해 정책 연대를 선언했다.

이날 두 후보는 성환종축장 첨단산업단지 인근 지역에 대규모 연구단지와 에듀타운을 건설해 우수 인재들이 머물고 연구할 수 있는 자족형 미래 도시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비약적으로 높여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천안 연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

또 첨단산업단지의 접근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종축장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정차역 신설을 적극 추진하고, 도심 교통 편의를 위한 청수역과 독립기념관역 신설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지역 정가 일각에서는 이번 두 후보의 정책 연대는 충남도와 수부 도시인 천안시의 필승을 다짐하고자 결성된 지방선거 러닝메이트로 해석되고 있다.

두 예비후보는 "이러한 구상들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천안시를 대한민국의 AI 첨단산업 중심지이자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 메카로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키겠다"며 "이번 정책 연대를 시작으로 천안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충남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chjung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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