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축구학과, 대학 축구 이끌 인재배출에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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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 축구학과, 대학 축구 이끌 인재배출에 힘써

  • 승인 2026-04-08 08:4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중원대 메인 건물
중원대학교 전경
중원대학교 축구학과(학과장 김유신 교수)가 대학축구연맹전 등 각종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바탕으로 대학 축구 발전과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제 교류 무대에도 지속적으로 선수를 배출하며 대학 축구부의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정기전'에 꾸준히 우수 선수를 배출하며 대학 축구 강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8일 중원대에 따르면 올 3월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제25회 정기전에는 배현민 선수가 대표팀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큰 활약을 했다.

앞서 2022년 열린 제20회 대회에서는 박환희 선수가 대표팀에 선발됐고 당시 본 대학 이세인 감독이 수석코치로 참가해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대표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덴소컵은 한국과 일본의 대학 축구 최정예 선수들이 참가하는 정기 교류전으로 양국 대학 축구의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대표적인 무대다.

김 교수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지원을 통해 한국 대학 축구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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