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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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 펼칠 것"

시민운동가로 시작해 천안시의원, 충남청소년진흥워장 등 행정과 정치 경험 쌓아
정책 제안 플랫폼 '천장' 운영, 각계각층 간담회 진행 등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정치와 연결 역할

  • 승인 2026-04-08 10:11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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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시민운동가로 출발해 천안시의원, 충남청소년진흥원장 등 쌓은 행정과 정치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천안시장을 꿰차려는 예비후보들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이에 중도일보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장기수 예비후보를 만나 그동안의 시민과 소통 방법, 주요 공약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간단한 자기소개.

▲ 시민운동가로 출발해 천안시의원, 충남청소년진흥원장, 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충남공동상황실장 등 행정과 정치 경험을 쌓았고,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천안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고자 한다.

-그동안 시민과의 소통이 원활한 것 같은데.

▲ 시민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할 수 있는 정책 제안 플랫폼 '천장(천안광장)'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

또 지역의 시민사회, 청년, 노동, 소상공인 등 각계각층과 100여번의 간담회를 진행하고 수렴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정치와 연결하는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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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는 젊고 역동적인 일하는 시장,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제안했다.(사진=정철희 기자)
-주요 공약은.

▲ 평균 연령이 낮고 청년 인구가 많은 젊은 도시 천안은 과거 방식의 정치가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며 문제를 해결하는 젊고 역동적인 '일하는 시장'이 필요하다.

AI, 로봇, 첨단 제조 등 미래 산업을 적극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

또 AI를 도입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친절하고 일 잘하는 시청을 만들고, 365일 쉬지 않는 공공서비스를 시민들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끝으로 한 말씀.

▲ 천안은 더 크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도시지만, 지금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시민과 함께 천안을 바꾸고 싶고, 정치가 아닌 시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을 펼치겠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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