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 4인, 여론 조사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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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영주시장 예비후보 4인, 여론 조사 의혹 제기

-조사 방식 또한 착신 전환을 통한 조직적 개입 의혹 제기

  • 승인 2026-04-08 17:06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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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성만 ,최영섭,송명달,유정근 예비후보.=중도일보 권명오 기자.
경북 영주시장 선거전에 나선 국민의힘 예비후보 4명이 8일 영주시청 브리핑실에서 최근 영주시장 여론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성만, 송명달, 유정근, 최영섭 영주시장 예비후보 4인은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여론 조사기관 편향성 논란과 불법성 시비로 신뢰를 잃었던 조사기관이고 조사 방식 또한 착신 전환을 통한 조직적 개입에 매우 취약한 방식으로 했다" 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 여론조사는 대부분 무선 위주의 현대적 조사방식인데 2차례 진행된 영주시장 여론조사는 구시대적 유선방식을 고수해 민의 왜곡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고 지적했다.

이들은 "공천 방식 발표를 앞둔 과정에서 시민과 당의 눈과 귀를 가리는 대세몰이를 엄중히 경계한다" 고 성토했다.

이어 "영주경찰서와 영주 선관위는 이번 여론조사의 기획 과정, 정보 유출 여부, 조직적 유선전화 착신전환 개입 등 의혹에 대해 즉각적이고 철저한 수사와 조사에 착수해 달라" 고 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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