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2026년 일자리 3만개 창출…고용률 68.8% 달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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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일자리 3만개 창출…고용률 68.8% 달성 목표

  • 승인 2026-04-13 11:06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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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 전경.(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산업 전환과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2026년 신규 일자리 3만개 창출과 15~64세 고용률 68.8% 달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일자리 대책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지역주도 일자리! 활기찬 천안!'이라는 비전 아래 민간 주도, 혁신, 시민 주도, 대상 맞춤형, 상생 일자리 등 5대 전략을 중심으로 13대 실천과제와 120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2026년 천안시 일자리 대책 연차별 세부 계획'을 수립해 공시했다.

시는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스마트그린산단 AX 실증산단 구축,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등 미래 산업 기반 조성에 집중하고, 17개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 산업 클러스터 형성을 통한 기술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청년의 정주·유입 촉진,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 신중년의 재취업 지원 등 계층별 일자리 사업을 강화하고, 근로자 권익 보호와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비정규직지원센터 운영,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고용률 목표인 68.7%를 달성했고, 이는 산단 기업 유치, AI 등 미래산업 주력,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에서 나타난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성과와 지표들이 모여 활기찬 천안으로 나아가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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