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중국 상하이서 투자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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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국 상하이서 투자포럼 개최

-중국 금융·자본·플랫폼 전문가 참여…경북 투자 매력 집중 조명

  • 승인 2026-04-14 08:2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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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도)
경북도는 13일부터 상하이 현지에서 '한중 산업협력 포럼 및 경북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 동북아 경제 거점으로서의 입지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와 도내 시·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경제진흥원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주상하이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와 한중 양국 정부 인사, 학계·연구기관 전문가, 기업 및 투자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포럼은 해외 현지에서 진행하는 투자유치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 권역 유망 기업과 글로벌 공급망 협력을 희망하는 기업을 경북으로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금융·자본시장·플랫폼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 라운드테이블이 열려 한국 투자 환경의 경쟁력을 조명했다.

도는 이번 포럼을 통해 반도체와 스마트 제조 등 첨단 산업 분야 4개 기업과 투자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린 투자설명회에서는 포항, 경주, 구미 등 주요 지자체가 2차전지, 자동차부품, 반도체 등 핵심 산업과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맞춤형 투자 유치 활동을 펼쳤다.

도내 기업들도 참여해 기술력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며 중국 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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