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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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공직문화 혁신 확산...우수공무원 인센티브 강화

  • 승인 2026-04-15 09:05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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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이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행정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

경북교육청은 15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오는 5월 8일까지 사례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규제혁신, 민원·갈등 해결, 공공서비스 질 향상, 신규 정책 발굴, 협업, 행정 효율 개선 등 국민 체감 성과를 창출한 사례다. 경북교육청 소속 전 공무원이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례는 자체 검증과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중 6건 내외의 우수 사례와 우수 공무원, 우수 부서를 선정한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최우수 50만 원, 우수 30만 원, 장려 2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최대 5일의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우수 부서에는 9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제출 서식을 간소화하고 우수 부서를 단독 선정하는 등 제도를 개선해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은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10회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행정을 통해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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