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헌 괴산군수, 6·3지방선거 재선 도전 공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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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헌 괴산군수, 6·3지방선거 재선 도전 공식화

  • 승인 2026-04-15 11:0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송인헌 군수
송인헌 괴산군수
송인헌 괴산군수가 15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송 군수는 이날 민선9기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난 4년간 뿌린 변화의 씨앗을 거대한 결실의 숲으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송 군수는 "민선 8기 괴산은 멈춰 있던 시간을 깨우고 불가능이라 여겼던 숙원들을 현실로 바꿔낸 시간이었다"며"이제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괴산의 더 큰 미래를 완성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송 군수는 괴산의 미래 완성을 위한 민선 9기 5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핵심 정책을 보면 AI 기반 스마트 농업과 유기농산업을 결합한 명품 농업 도시,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스포츠 도시이다.

또한 청년 창업과 식품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력 도시, 통합돌봄 및 고령 친화 정책을 통한 평생 안심 건강 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한 행복도시 조성이다.

송 군수는"지난 4년이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더 살기 좋아지는 괴산을 만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군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을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 군수는 이날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정부 공모사업 225건, 9333억 원을 확보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예산 7000억 원 시대를 연 점을 들었다.

민선 8기 들어 감소세였던 인구가 3만8000명대로 회복됐고 연간 관광객 1162만 명, 생활인구 352만 명을 기록하는 등 지역 활력이 크게 높아졌다.

특히 전체 예산 대비 농업 예산 비중 평균 25.2%로 4년 연속 도내 최고 비율을 달성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 등 주요 성과를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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