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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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

  • 승인 2026-04-17 09:1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김영애 대표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 수상 (2)
괴산스마트농업 김영애 대표(맨 우측)가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김영애 ㈜괴산스마트농업 대표가 16일 한사랑농촌문화재단으로부터 식량작물 분야 농업 혁신을 이끈 공로로 제20회 한사랑농촌문화상을 수상했다.

김 대표는 20년간 영농일지를 분석하며 8ha 규모의 농장을 일궈내며 터득한 현장 경험 '콩 재배 매뉴얼'을 직접 써서 농가에 배포했다.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콩 파종기 헤드 등 2건의 특허를 등록했고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괴산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연간 150~200t에 달하는 우수 종자를 꼼꼼한 데이터 분석으로 길러내며 참여 농가들의 재배법도 고쳐 생산성을 2배 이상 올리도록 도왔다.

여기에 앵천두부마을과 함께 농산물판매장을 열어 농가의 수익 창출 등 농산물 가치 높이기에도 힘쓰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작물 하나하나에 대해 정성을 다하는 등 농업의 미래 가치 높이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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