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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석훈의 환경 강연과 랜드마크 소등 행사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리는 '제18회 기후변화주간' 홍보 포스터.(사진=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20일부터 24일까지 닷새간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을 주제로 다채로운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1일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그린아파트 시상과 함께 배우 김석훈이 '환경은 소비의 문제다'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시청 로비에서는 폐기 마스크를 활용한 김하늘 디자이너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전시가 진행돼 눈길을 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실시된다.
시청과 경찰청 등 관공서를 비롯해 광안대교, 부산타워, 누리마루 등 부산을 대표하는 주요 랜드마크들이 일제히 불을 끄며 지구 보호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외에도 기후위기 사진 전시와 잔반 없는 날 운영,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 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병석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주간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특히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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