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 전국
  • 부산/영남

경북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장애인 비장애인 함께하는 소통 확대…도내 전역 행사 이어져

  • 승인 2026-04-20 08:14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6)도청정면
경북도장 전경.=중도일보DB
경북도는 20일 영덕 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유엔(UN)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동 시온 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포항 바이오파크 정성수 근로 장애인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조리원은 24년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하며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정씨는 장애를 극복하고 16년간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행사에서는 유튜브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18개 기관이 참여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정책과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은 자립과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1.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2.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3.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