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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장 전경.=중도일보DB |
행사에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과 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을 비롯해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장애인과 가족 등이 참석했다.
장애인의 날(4월 20일)은 1981년 유엔(UN)이 '세계 장애인의 해'를 선언하며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지난 1989년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법정기념일로 지정됐다.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해파랑고고장구공연단과 블루아라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동 시온 재활원 김춘화 조리원과 포항 바이오파크 정성수 근로 장애인 등 21명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조리원은 24년간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근무하며 급식 환경 개선에 기여했고, 정씨는 장애를 극복하고 16년간 직업재활시설에서 근무해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행사에서는 유튜브를 통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18개 기관이 참여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정책과 사업 정보를 제공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은 자립과 재활 의지를 북돋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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