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김득신문학관 대관 공모 전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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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김득신문학관 대관 공모 전시 개막

첫 전시로 미술협회 증평지부展

  • 승인 2026-04-20 10:5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독서왕김득신문학관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전'개막식 2
19일 김득신문학관의 대관 공모 첫 순서로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전이 열린 가운데 회원들의 개막 테이프 커팅 모습 (시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3월 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 대관 공모를 진행한 가운데 문학관 운영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개 단체를 전시 단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 충북업사이클 아트앤디자인협회, 예인회, 증평군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이다.

이러한 가운데 미술협회 증평지부가 19일 김득신문학관에서 제4회 한국미술협회 증평지부展을 열며 공모 전시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에는 지역 작가 30명이 참여해 한국화, 서양화, 민화, 공예, 서예,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먼저 26일까지는 미술협회 증평지부 회원들의 작품 중심의 회원 정기전이 열리며 지역 미술의 폭넓은 흐름과 작가별 개성을 조망한다,

이어 28일부터 5월 8일까지는 신은화 작가 개인전, 5월 9일부터 17일까지는 연제호 작가 개인전 등 작가 초대전이 열린다.

이후 10월 13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평생교육팀의 "배움으로 웃음 꽃피는 학습 증평", 11월 11일에서 12월 1일은 디자인협회의 "다시보고 다시 만들자", 12월 8~30일은 예인회 정기전이 열린다.

군 관계자는 "올 연말까지 이어지며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이는 이번 전시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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