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2026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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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자청, 2026년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 돌입

21일부터 3개월간 온·오프라인 병행
민원 행정 혁신 기초자료로 활용
'청렴 캠페인' 병행으로 투명성 강화

  • 승인 2026-04-20 18:13
  • 정진헌 기자정진헌 기자
(저용량사진)
부산진해경제구역청 전경.(사진=경자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박성호, 경자청)은 21일부터 7월 17일까지 '2026년 행정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지속적 상승 추세인 만족도 성과를 이어가고, 민원인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진행된다.

경자청이 지난해 실시한'2025년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종합 만족도는 전년(92.7점) 대비 2.4점 상승한 95.1점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민원실 환경 정비 효과로'이용 편의성'항목이 전년 대비 3.9점이나 오르며 96.0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해 민원인들로부터 큰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번 2026년 조사 역시 민원인의 참여가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피드백 선순환' 구조에 초점을 맞췄다. 조사 항목은 △이용편의성 △처리간편성 △전문성 △친절도 △전반적 만족도 등 5개 분야이며, 별점 형식을 통해 민원인의 체감 만족도를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경자청은 이번 조사에서 수집된 모든 의견과 건의 사항을 단순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민원 처리 절차를 재설계하고 직원들의 응대 방식을 개선하는'행정 혁신 나침반'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응답 과정에서 도출된 불편 사항은 즉시 개선 과제로 선정하고, 부족한 점은 즉각 보완하여 9월 중 전 직원이 공유하는 친절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은 "4년 연속 만족도 점수가 상승할 수 있었던 것은 민원인들의 소중한 피드백과 이를 적극 반영하려 노력한 직원들 덕분"이라며, "올해도 연속적인 서비스 향상을 통해 민원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고, 기업하기 좋고 방문하고 싶은 최고의 경제자유구역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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