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 추가 선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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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민주당 괴산군수 후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괴산 추가 선정 촉구

  • 승인 2026-04-21 10:3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 동정사진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가 21일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관련 괴산군의 추가 선정을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정부가 농어촌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를 환영한다"며 "괴산군이 이번 추가 공모 대상지에 반드시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 충북도, 괴산군이 보다 적극적이고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괴산군은 농업 중심의 중산간 지역으로 식량안보와 환경보전, 지역공동체 유지라는 공익적 가치를 함께 지켜내야 하는 지역이다.

그러나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심화되고 청년층 유출과 지역경제 위축이 이어지면서 지속가능한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

이에 이 후보는 "괴산은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이자 농업의 공익적 기능과 농촌 공동체 유지 측면에서도 정책적 지원 필요성이 큰 지역인 만큼 이번 추가 공모에서 반드시 검토되고 선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정부가 재원 확보 능력과 사업 추진 의지, 실행 가능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하겠다고 밝힌 만큼 괴산군 역시 보다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차영 후보는 "지금 괴산에 필요한 것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라며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한발 앞서 준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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