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행복특별시 증평 사계절 관광 기반 완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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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행복특별시 증평 사계절 관광 기반 완성하겠다"

  • 승인 2026-04-23 17:0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국민의힘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가 23일 증평의 새로운 브랜드를 만드는 사업을 추진해 행복특별시 증평의 품격과 미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증평읍 미암리와 도안면 화성리에 자리한 이성산 진달래 축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성산의 진달래 자원과 소월문학관을 연계한 역사문화형 봄축제 육성 공약을 제시하며 진달래와 소월의 시가 만나는 지역의 대표 봄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봄철 대표 관광축제가 부족한 지역 현실을 지적하며 이성산 진달래 축제를 통해 가을 인삼골축제와 함께 사계절 관광 기반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이성산과 국가 사적인 추성산성 일원에 진달래 군락지 및 주변 경관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정례 봄축제를 운영을 통해 산행형·체류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전국 유일의 소월문학관과 연계한 문학 콘텐츠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민표 후보는 이날 도안면 관광명소화 추진,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운영, 청년·주민 참여형 플리마켓 조성, 야간 경관 콘텐츠 확대, 지역 상권 연계 소비 프로그램 운영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도 제시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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