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도전… "예산의 더 큰 도약 완성하겠다"

  • 충청
  • 예산군

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도전… "예산의 더 큰 도약 완성하겠다"

  • 승인 2026-04-24 10:00
  • 수정 2026-04-26 10:5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최재구 예산군수는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예산의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는 1조 원 예산 시대 개막과 기업 유치 등의 성과를 강조하며, 미래 산업 육성과 복지 서비스 확대를 포함한 6대 비전을 통해 예산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또한 비방 없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하며, 지난 임기 동안 증명한 결과를 토대로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최재구 예산군수
최재구 예산군수후보
최재구 예산군수(사진·국민의힘)후보가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재구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과 함께 예산을 안정 속에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왔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 더 큰 도약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산군의 지속적인 도약을 군민과 함께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후보는 민선 8기 4년 동안의 성과로 ▲예산군의 구조적 변화의 기반 마련 ▲예산군 최초 1조 원 예산 시대 개막( 2025년 최종 예산 기준 1조 706억원) ▲전략적 기업 유치(셀트리온 입주 공식화) ▲바이오·농생명 산업 기반 구축(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그린바이오 산업) ▲3년 연속 인구 증가 및 출산율 상승(8만 3천 명대를 회복, 출생아 수 7년만에 연간 300명을 넘어 충남 군부 합계출산율 1위) ▲교통·의료·돌봄 체계 개선(내포역 착공,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재개, 통합돌봄 지원팀 신설, 전국 최초 한정면허 무료 통학버스 YES버스 등)▲문화·관광 활성화(예산시장은 누적방문객 900만명을 돌파, 예당호 출렁다리, 전망대, 어드벤터 시설, 착한 농촌 체험세상등 대규모 관광 인프라 조성) 등 크고 작은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다.

특히 최 후보는"내포 농생명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와 셀트리온 입주로 상징되는 기업 유치를 통해 예산군의 산업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예산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농생명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이 흐름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멈추지 않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서해선 복선전철, 서부내륙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며 "통합돌봄 시스템 구축과 필수의료 회복으로 군민의 삶의 질 역시 안정적이고 실질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앞으로의 4년을 "예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기"로 규정하고 6대 비전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도약하는 예산군민 모두를 위한 복지서비스로 행복하고 따뜻한 예산, 고부가가치 농업·농촌 조성으로 살고 싶은 예산, 건강한 힐링 관광시설 확충으로 많이 찾아오는 예산,편리하고 활력이 넘쳐 군민이 만족하는 예산, 안전과 소통·참여를 최우선하여 군민이 만드는 예산"을 제시했다.

그는 "지금까지의 성과에 머무를 것인지, 더 큰 도약으로 나아갈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반드시 예산의 새로운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를 정책과 비전 중심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며 "지난 선거처럼 이번 지방선거에도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이나 비방 없이 군민만 바라보는 정책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최 후보는 "지난 4년은 결과로 증명해온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마침표… 어게인 여·야 합의로 찍어야
  3.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4.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5.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1.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서산시 해미읍성 옆 유휴공간이 '꽃밭'으로, 주민 손길로 새단장
  4.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5. 충청권 성적 촬영물 협박·강요 증가…대전 최다

헤드라인 뉴스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이젠 공소청·중수청 시대… 업무공백 우려 속 출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2일 새롭게 문을 연다. 지역에서는 대전고등검찰청이 대전광역공소청으로, 대전지방검찰청이 대전지방공소청으로 변경돼 이날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개정 정부조직법이 시행되면서 검찰청은 1948년 설립 이후 78년 만에 폐지되며 업무는 10월 2일부터 수사·기소 분리 방침에 따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으로 이원화됐다. 쉽게 말하면 검찰에서 수사 기능은 떼어내고 공소, 그러니까 재판 관련 업무만 남긴 '공소청'이 새로 출범한 것. 이와함께 기존의 경찰과 검찰, 공수처가 아닌 '중수청'이..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