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빛난 성과…금오초 학생들 장려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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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빛난 성과…금오초 학생들 장려상 쾌거

  • 승인 2026-04-24 12:43
  • 수정 2026-04-25 14:19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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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일반인 심폐소생술경연대회에서 예산금오초학생들이 장려상을 받고있는 장면(사진=예산소방 서 제공)
예산소방서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예산소방서(서장 김희규)는 22일부터 23일까지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2026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금오초등학교 학생들이 초등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 등 총 143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예산소방서를 대표해 출전한 금오초등학교팀은 6학년 학생 김성래, 이주영, 박서준, 정민우, 이건호군으로 구성됐으며, 김다운 보건교사의 지도 아래 '심쿵주의보'라는 팀명으로 참가했다.

학생들은 뛰어난 팀워크와 침착한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심폐소생술 수행 과정을 완성도 높게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참가자들은 약 8분 내외의 연극형 퍼포먼스를 통해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시행 과정을 표현하며, 신속성과 정확성을 겸비한 대응 능력을 입체적으로 보여줬다.

예산소방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관계자는 "응급 상황에서의 초기 대응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체험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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