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어린이날 기념 행복주간 운영...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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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날 기념 행복주간 운영...다채로운 프로그램 풍성

  • 승인 2026-04-28 11:09
  • 수정 2026-04-28 11:39
  • 신문게재 2026-04-29 12면
  • 정철희 기자정철희 기자
아동보육과(2026 천안어린이행복주간행사)
천안시는 1~5일까지 '2026 천안 어린이 행복주간행사'를 운영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들이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운영할 전망이다.

시는 1~5일까지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6 천안 어린이 행복주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4일까지 이어지는 사전 프로그램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피자를 만드는 쿠킹클래스, 자유에 따른 그림 활동인 어린이 미술대회,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됐다.

2400여명이 신청한 쿠킹클래스는 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미술대회 또한 접수 하루 만에 마감되며 아동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또 축구교실과 영화제도 각각 4대 1, 3.5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사전 신청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행사 메인인 5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유튜버 '오마이비키'의 토크콘서트와 '고고다이노' 싱어롱 공연, 어린이 MC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어린이와 가족 104명이 참여하는 퍼포먼스팀이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플래시몹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중심이 되고 안전하면서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에서 자라도록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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