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어린이날 행사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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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어린이날 행사서 아이들의 웃음소리 이어져

  • 승인 2026-05-05 15:30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 어린이날행사(모범어린이표창)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이 어린이 날 행사에서 모범 어린이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어린이날인 5일 증평 좌구산 휴양랜드와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다.

이날 별천지숲인성학교 일원에서는 발볼링, 물총사격, 물감풍선 던지기 등 어린이날 맞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활력을 발산했다.

숲체험, 물감놀이, 실내놀이로 꾸려진 별천지 체험은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에어로켓 발사, 태양관측 등 천문대 체험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여기에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 등 전래놀이 체험이 더해지면서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즐겼다.

이날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는 증평청년회의소 주관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한별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에서는 먼저 모범어린이와 아동복지 유공자들을 시상했다.

이어 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며 아이들의 웃음과 환호가 이어졌다.

아울러 페이스페인팅, 쿠키 만들기 등 체험부스와 물소화기·심폐소생술 체험 등 안전 프로그램까지 부스가 운영되며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마음껏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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