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지역별 특성 살린 맞춤형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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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지역별 특성 살린 맞춤형 공약 발표

  • 승인 2026-05-08 13:42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이차영 괴산군수 후보
이차영 더불어민주당 괴산군수 예비후보가 7~8일 이틀에 걸쳐 주민 생활 여건 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읍·면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7일 이 후보는 먼저 농가 저온저장고 사전 점검반 운영 등 괴산군 전체 농업 공약을 제시하며 농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중심 농정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청천·청안·사리면 등 지역별 생활밀착형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청천면은 생활 인프라 확충과 관광자원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

청천면에 목욕탕, 병·의원 등 생활 필수시설 확충을 추진하고 지역 명소인 화양구곡, 선유구곡 정비를 통해 청천을 선비문화의 메카로 육성한다.

또한 면사무소 중심 행정타운 조성, 환경공원 체험센터 정비, 송면 교육특구 육성, 송면어린이집 재정비, 미륵산성 복원, 산상둘레길 조성, 산막이옛길 유람선 운교 선착장 설치 등을 약속했다.

청안면에는 행정·산업·정주 기반 강화 공약을 내놨다.

우선적으로 파출소 이전, 동헌 주변 공원화 사업 포함 행정타운 조성, 반도체 후공정산업 중심의 신규 산업단지 조성, 소규모 근로자 주거단지 및 첨단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역 조성, 질마재 터널공사 추진 등이다.

또한 부흥지역 소재지 정비, 생활권 활성화 대책 추진, 청안중학교 활성화 추진단 활동 지원이다.

여기에 사리면 공약은 농업·산업·생활권 활성화를 제시했다.

스마트형 곤충산업 거점단지 재추진, 축사 현대화와 악취 저감대책 추진, 은퇴자 하우스 단지 조성을 통한 괴산·증평·음성·진천 등 중부 4군 거점지역 육성, 친환경 벼 재배단지 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백마권역 축제를 중부권 대표 겨울 축제로 육성하고 소재지 중심 활성화 사업을 통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이 후보는 8일에는 감물·장연·연풍·불정면 지역 발전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의 이번 공약은 각 면의 자연자원과 농특산물, 교통 여건, 산업 기반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 정주 여건 개선을 함께 추진하는 구상이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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