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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 일자리 참여자 모집 안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
김해시는 오는 11월까지 '김해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며 농가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농작업 인력 중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1층에 마련됐으며, 농작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영농작업반을 구성한 뒤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무료로 인력을 알선하고 있다.
시는 농작업자 단체상해보험 가입과 교통비, 작업반장 수당 등을 지원해 농업인의 인력 확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해시는 시설채소와 과수 재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상 농번기 인력 수요가 크다고 설명했다. 딸기와 토마토, 산딸기, 블루베리, 단감 등의 수확과 생육 관리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올해 연간 2만명 규모의 농작업 인력 중개를 목표로 도시 유휴인력 활용과 안정적인 농촌 노동력 공급 체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농인력중개플랫폼과 연계해 농업 일자리 정보 제공도 확대하고 있다.
정영신 시 농업정책과장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과 농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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