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립도서관 9월까지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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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립도서관 9월까지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 승인 2026-05-13 10:51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립도서관 전경
증평군립도서관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립도서관이 27일부터 9월까지 지역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세계 문화를 접하고 공존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에 27일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원데이 클래스'지구촌, 오늘의 문화살롱'수업이 이뤄진다.

수업에서는 친환경 소재인 발포세라믹을 활용한 도우아트 공예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역사 속 장면을 입체 예술작품으로 표현하며 문화와 예술을 접목한 색다른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이어 7월에는 초등학생 대상'북적북적 세계 그림책 놀이터', 유아·초등학생 대상'세계 동네 전통놀이'가 운영된다.

9월에는 성인을 위한'K-푸드 미니어처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이주 강사가 각국의 그림책과 전통놀이 문화를 소개해 아이들이 세계 문화를 보다 친숙하고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군립도서관은 이번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을 넓히기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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