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18일부터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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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18일부터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

  • 승인 2026-05-14 09:35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이 18일부터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 시행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지원 대상은 총 40가구로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인 가구이다.

지원은 기본 3년, 연장 최대 2년 최대 5년간 주택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사업 시행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2025년 1월 1일 이후 혼인신고 또는 출산한 가구는 1년이 경과했더라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연간 최대 50만 원, 최장 5년간 최대 25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결혼 후 출산하거나 출산 후 추가 출산을 하는 경우 최대 2년까지 지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했다.

지원 자격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으면서 지역 소재 주택에 대한 주택자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 중인 가구이다.

아울러 가구원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는 가운데 지원 대상자는 올 연말까지 미래전략과 인구청년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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