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청 인삼씨름단,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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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청 인삼씨름단, 평창오대산천장사대회 단체전 우승

  • 승인 2026-05-15 12:07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증평군청인삼씨름단 단체전 우승 봉납식
증평군청 인삼씨름단이 15일 단체전 우승 봉납식을 열고 기념촬영 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인삼씨름단(감독 연승철)이 8~14일 강원도 평창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인삼씨름단 선수들은 준결승에서 정읍시청 선수들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 끝에 4-3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 인삼씨름단은 영암군 민속씨름단을 만나 4-1로 제압하며 정상에 섰다.

특히 이완수(소백급), 정민궁(태백급), 홍준호(금강급), 김진(백두급) 선수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과감한 기술 씨름으로 팀 우승을 이끌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연 감독은 "항상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시는 군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씨름 명가의 자부심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증평군은 15일 이번 대회 인삼씨름단 단체전 우승 트로피 봉납식을 열어 대회 성과를 공유하고 우승 트로피와 인증서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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