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 실시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 실시

6월 한 달간 집중점검… 불법투기 근절 및 시민의식 개선 추진

  • 승인 2026-06-04 09:4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본 - (사진2)상습 불법투기 거점구역
상습 불법투기 거점구역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6월 4일 생활폐기물 상습 불법투기로 인한 도시미관 저해와 생활환경 악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상습 불법투기 폐기물 적치 거점구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상습적으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거점구역 10여 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시 자원순환과와 ㈜가곡환경, 해당 읍면동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동일 장소에 반복적으로 폐기물이 적치되면서 악취와 해충 발생, 2차 불법투기 확산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집중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불법투기 폐기물 파봉 조사를 통한 행위자 확인·대형폐기물 스티커 미부착 및 수수료 미납 여부 점검 등이며 적발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현수막 게재 등 사전 홍보와 함께 현장 안내를 강화해 시민들의 올바른 폐기물 배출 문화 정착과 불법투기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습 불법투기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종량제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올바른 배출 문화 정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1.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선병원 60년 지킨 김인 여사 장례미사 '애도'
  2.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3.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4.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