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의성 마늘 수확 현장 찾아 농가 일손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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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의성 마늘 수확 현장 찾아 농가 일손돕기 나서

-“마늘 가격 안정, 새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

  • 승인 2026-06-15 09:0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마늘일손돕기 1
(제공=최유철 당선인 인수위원회 사무실)
최유철 경북 의성군수 당선인이 본격적인 군정 인수 절차에 앞서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았다.

그는 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의성마늘 수확이 한창인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보태며 현장의 어려움을 살폈다.

당선인은 지난 14일 인수위원과 지역 청년단체 회원들과 함께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선별·운반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행보는 농번기를 맞아 심화된 인력난 속에서 농가의 현실을 체감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의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의성지역 마늘 농가는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감소, 인건비와 영농비 상승, 공급 증가에 따른 가격 하락이 동시에 나타나며 이중·삼중의 부담을 안고 있다.

현장에서는 농협 관계자들과 함께 마늘 유통 여건과 가격 흐름을 점검하고, 공공수매 확대와 판로 다변화 등 현실적인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당선인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마늘 산업 전반의 구조를 점검해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 고 강조했다.

의성=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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