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부터 종교단체까지" 세종서 나눔 실천 확산…'여름나기' 캠페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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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터 종교단체까지" 세종서 나눔 실천 확산…'여름나기' 캠페인도

나눔명문기업 지역 6개 사 감사패 전달
2015년부터 이웃 지원한 세상의빛교회
7월 15일까지 취약계층 여름나기 캠페인

  • 승인 2026-06-17 16:32
  • 조선교 기자조선교 기자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6개 나눔 명문 기업과 세상의빛교회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액 기부와 지속적인 이웃 사랑 실천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모금회는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과 에너지 지원을 위해 내달 15일까지 '2026 우리세종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과 물품은 독거 노인과 장애인 등 저소득층의 폭염 예방 및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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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명문기업 6개 사 대표들에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모금회 제공)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는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 공헌에 적극 참여한 나눔 명문 기업, 우수기관 등을 대상으로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모금회는 최근 세종사랑의열매 명예의전당에서 '나눔 명문 기업' 6개 사의 대표를 초청해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수상 기업은 나눔명문기업 회원사로, 세종중앙신용협동조합과 타이어뱅크㈜,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흥덕산업㈜, ㈜태명산업개발, ㈜케이이알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나눔 명문 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이 가입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고액 기업기부 프로그램으로, 수상 기업들은 지난해 3000만 원 이상의 고액 기부 등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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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2025년 사회공헌활동 우수기관으로 세상의빛교회를 선정, 감사패를 전세광 세상의빛교회 담임목사에게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공동모금회 제공)
이와 함께 지난 10일에는 조치원읍 세상의빛교회 전세광 담임목사에게 이웃사랑 나눔실천 우수기관 감사패가 전달됐다.

세상의빛교회는 지난해 세종모금회에 약 1500여만 원 상당의 사랑나눔상자를 지원했다. 교회 측은 2015년부터 매년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전세광 담임목사는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이 매우 의미있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한다"며 "언제나 어려운 이웃들 곁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모금회는 내달 15일까지 한 달간 '2026 우리세종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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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상혁 회장과 김윤회 세종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민경희 세종사랑의열매 단장과 단원 등이 15일 사무처 회의실에서'2026 우리세종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 선포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모금회 제공)
이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 위기 속 위태로운 취약계층의 안전망 구축과 에너지 지원을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기간 현금과 현물 모금을 통해 독거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관내 저소득층 대상자의 폭염예방 용품, 생활용품 등 꼭 필요한 용품을 지원한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모금계좌 참여(농협 301-0127-0335-01), ARS 기부 060-700-1103 또는 문의 전화 044-863-5400으로 연락하면 된다.

박상혁 세종모금회장은 "최근 무더위와 폭염 등 재해,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고 특히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욱 심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작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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