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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SW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SW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깐깐한 시선들' 팀이 지난 7월 9일 열린 '제11회 부울경 AI 융합 해커톤'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울산·경남 SW중심대학이 함께 운영하는 AI 융합 프로젝트 경진대회다. 올해는 일반부 20개 팀과 고등부 14개 팀 등 모두 34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을 받은 '깐깐한 시선들' 팀은 공인에 대한 온라인 여론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이슈를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사회적 활용 가능성과 기술 구현력,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부산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부산SW마이스터고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AI·소프트웨어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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