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부산시교육청 관계자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부산남중학교 학생 4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은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한 부산남중학교 학생 4명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수여했다.
표창을 받은 학생들은 영도구 남항동에서 폐지를 줍던 어르신의 손수레가 넘어져 폐지가 도로에 흩어지자 함께 폐지를 정리하고 손수레를 옮기며 도움을 건넸다. 이들의 선행은 당시 상황을 지켜본 지역 주민이 학교에 알리면서 뒤늦게 알려졌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7월 13일 담당 장학관을 부산남중학교에 보내 2학년 이수현 학생과 1학년 권도욱·박건우·우지우 학생에게 교육감 표창장을 전달했다. 전교생과 선행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과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간식도 함께 전달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학생들의 따뜻한 실천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며 "배려와 나눔의 문화가 학교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