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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의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생활밀착형 정책지도'아이맵')/사진=인천시 제공 |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는 최신 디지털트윈 기술과 클라우드 인프라를 융합해 도시 문제 해결 및 미래도시 정책결정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 효율성과 시정 활용도를 크게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 소프트웨어를 국산 엔진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연간 유지관리비를 13억 원에서 5억 7000만 원으로 약 7억 3000만 원 절감했다. 시는 매년 발생하는 라이선스 비용 절감 효과를 포함해 향후 10년간 약 50억 원의 예산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절감된 예산은 플랫폼 고도화 및 최신 공간정보 갱신에 재투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3월 개편된 초실감형 3차원 공간정보포털 '아이맵(imap)'은 시민 편의성을 대폭 개선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개편에 힘입어 월평균 접속자 수는 2025년 11만 명에서 2026년 22만 명으로 2배가량 급증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우수사업 선정은 데이터와 기술 중심의 행정 혁신을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실감형 공간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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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