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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회 거창한 상동 맥주 거리 맥주축제<사진=거창군 제공> |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했다.
행사장에는 생맥주 판매 공간과 푸드트럭, 프리마켓이 마련됐다.
드론 조종 체험과 관람객 참여형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개막식에서는 드론이 맥주캔을 중앙무대로 배달하는 이색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 도중 무대를 향해 뿌린 물줄기는 관람객들의 더위를 식혔다.
축제 둘째 날에는 가수 정홍일이 특별공연을 선보였다.
거창군은 상동 맥주거리의 특색을 살린 행사로 지역 상권과 거리축제의 가능성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덕선 맥주축제위원장은 "상인과 주민을 비롯해 축제를 함께 만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상동 맥주거리만의 특색을 살린 대표 여름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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