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머무는 도시로”…논산시, 대규모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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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머무는 도시로”…논산시, 대규모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성료’

15개 대표 기업 참여·80여 명 채용 목표, 현장 면접부터 일자리 상담까지
‘청년 대토론회’와 연계해 정책 소통 및 취업 실효성 극대화
백성현 시장 “양질의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 구축으로 청년 정착 지원할 것”

  • 승인 2026-08-10 07:2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논산시는 지난 8일 지역 청년의 취업 성공과 기업의 인재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15개 우수 기업이 참여한 '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뿐만 아니라 청년 대토론회와 연계한 역량 강화 강연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여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백성현 시장은 국방군수산업을 기반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창출하고 주거와 문화를 아우르는 정주 여건을 개선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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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는 지난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우수 기업들의 일자리 네트워크를 청년 구직자와 결합해, 청년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사진=논산시 제공)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역 청년들에게 알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난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과 채용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8일 논산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논산시 우수기업 채용설명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기반 우수 기업들의 일자리 네트워크를 청년 구직자와 결합해, 청년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맞춤형 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는 청년 정책 논의의 장인 ‘2026년 논산 청년 대토론회: 논산을 바꾸는 시간’과 통합 개최되어 시너지를 높였다. 참가 청년들은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동시에 채용 현장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 실제 취업 성공률을 높였다.

이날 현장에는 약 80명의 신규 채용을 목표로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우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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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기업 부스에서는 인사 담당자가 직접 나와 △모집 직무 및 근로 조건 안내 △1:1 현장 면접 △맞춤형 채용 상담 △향후 전형 일정 안내 등을 실시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사진=논산시 제공)
참여기업은 ㈜풍산FNS, 케이디솔루션(주), CJ제일제당(주), ㈜빙그레, ㈜루트제이드, ㈜감동란, 건양대학교, ㈜제닉, 동성테크(주), ㈜루트, ㈜상경에프앤비, ㈜엔피에스, (유)다우한우, 휴먼테크(주), ㈜와이앤비푸드·(주)에스앤비푸드·(주)쿠즈락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우수기업이 참여해 폭넓은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각 기업 부스에서는 인사 담당자가 직접 나와 △모집 직무 및 근로 조건 안내 △1:1 현장 면접 △맞춤형 채용 상담 △향후 전형 일정 안내 등을 실시해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용 상담 외에도 구직자들의 실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보완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졌다.

메인 무대에서는 배우 이태영 씨가 단상에 올라 ‘나의 꿈을 직업으로, 자기 표현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자아 탐색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전략을 전수하며 청년들의 취업 자존감을 끌어올렸다.

또한, 충남경제진흥원의 협조로 퍼스널 컬러 진단을 통한 ‘면접 이미지 컨설팅’과 지문 적성검사를 활용한 ‘진로 적성 분석’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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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능력개발 훈련, 여성 특화 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정부 지원 사업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사진=논산시 제공)
특히,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논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능력개발 훈련, 여성 특화 취업 지원 등 실질적인 정부 지원 사업 정보를 상세히 제공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현장을 찾아 구직 청년들과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백 시장은 “논산시는 현재 국방군수산업을 핵심 축으로 우수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산업 인프라를 확장하여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유치와 고용 창출에 주력하는 한편, 주거·교육·문화 등 생활 전반의 인프라를 한층 강화해 청년이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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