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산청군의회 회의 장면<사진=산청군의회> |
의원들은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 우려가 커지는 지역 상황을 고려해 뜻을 모았다.
한정된 재원을 가뭄 대응 등 시급한 분야에 먼저 사용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군의회는 올해 의원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는다.
관련 예산은 감액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 반납할 방침이다.
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천원 의장은 "가뭄으로 지역 곳곳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군민과 함께하는 것이 지금 의회가 해야 할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절감한 예산이 군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사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정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