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국방 일자리, 중장년층까지 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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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국방 일자리, 중장년층까지 잇는다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일자리상생 라운드테이블'
우주·국방 기업 8곳 채용계획 및 필요역량 공유

  • 승인 2026-09-15 16:10
  • 신문게재 2026-09-16 5면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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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15일 대전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년 우주·국방 미래산업 일자리상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사진=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제공)
충청권 우주·국방기업들의 중장년층 일자리 매칭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윤지연)는 15일 대전 D-유니콘라운지에서 '2026년 우주·국방 미래산업 일자리상생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주·국방 분야 기업 8곳과 대전고용복지+센터, 이노폴리스벤처협회, 대전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향후 채용 계획을 공유, 중장년층을 채용할 수 있는 직무와 필요한 역량 등을 논의했다. 특히 생산·품질·안전·사업관리 등 기존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기업의 실제 채용수요를 교육과 연결하는 '지역채용수요연계형 교육' 운영방안도 논의됐다. 구직자를 먼저 교육한 뒤 일자리를 찾는 방식이 아닌,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직무와 역량을 확인한 뒤 교육과 취업 지원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윤지연 센터장은 "우주·국방 기업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직무와 중장년이 쌓아온 경험을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중장년에게는 새로운 경력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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