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24~27일 116명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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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24~27일 116명 비상근무

  • 승인 2026-09-22 08:31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산소카페 경북 청송군이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연휴 기간 분야별 11개 반, 총 116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응급상황에 대응하는 종합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한다.

종합대책은 ▲안전 ▲복지 ▲교통·생활편의 ▲물가 등 4대 방향과 11개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8282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생활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통해 귀성객과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과 흐름 관리에도 나선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관내 병·의원과 약국, 응급의료기관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감시인력과 장비를 강화해 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기상 이변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취약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추석 성수품 수급과 주요 물가 동향을 살피는 등 명절 물가 안정에도 대응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연휴 기간 전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사고 예방, 의료 대응, 생활 불편 해소, 물가 안정 등 분야별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송=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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