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신세계, 추석 연휴 앞두고 신규 브랜드·팝업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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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식] 대전신세계, 추석 연휴 앞두고 신규 브랜드·팝업 선보여

패션·F&B 신규 브랜드 입점…라인업 강화
다채로운 팝업 운영…추석 볼거리 확대

  • 승인 2026-09-22 16:30
  • 김지윤 기자김지윤 기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추석을 맞아 패션 브랜드 '어그'와 차 전문점 '차백도' 등 신규 매장을 대거 오픈하고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방문객들은 여행용 의류와 주얼리 등 다양한 팝업 행사와 가을 데님 특가전을 즐길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른 할인 및 증정 혜택도 제공됩니다. 백화점은 이번 연휴 기간 중 24일과 25일 휴점하며, 26일과 27일에는 오후 8시 30분까지 연장 영업을 실시합니다.

대전신세계 전경 (3)
대전신세계 백화점 전경.
대전신세계 Art & Science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패션과 식음료 신규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다양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패션 브랜드 라인업을 강화했다. 3층에는 지난 4일 내추럴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을 선보이는 '러브앤쇼'가 새롭게 문을 열었으며, 18일에는 고급 소재를 활용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오브제'가 입점했다. 5층에는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디자인의 '다이닛(DEINET)'과 쉽스킨 슈즈 브랜드 '어그(UGG)'가 각각 10일과 15일 매장을 열었다.

식음료 매장도 새롭게 선보였다. 5층에는 지난 9일 대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차 전문 브랜드 '차백도'가 문을 열었다. 엄선한 찻잎에 과일의 맛을 더한 다양한 티 메뉴를 선보인다. 지하 1층에는 지난 11일부터 부산 서면과 광안리에서 수제 크루아상으로 알려진 베이커리 '라푀유'가 영업을 시작했다.

추석 연휴를 겨냥한 팝업도 이어진다. 6층 아트테라스에서는 오는 27일까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드썸' 팝업이 진행된다. 키캡 키링과 포켓 백팩, 잠옷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1층 더스테이지에서는 다음 달 7일까지 라이프스타일 테크 브랜드 '키크(keek)' 팝업이 열린다. 후드에 공기를 주입해 목베개로 사용할 수 있는 여행 의류 '필로우디(Pillowdy)'를 선보이며, 시착 고객에게 양말을 증정한다.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층 중앙 행사장에서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비비안웨스트우드 주얼리' 팝업이 운영된다. 브랜드 주얼리를 선보이는 한편 신규 멤버십 가입 및 구매 고객에게 3만 마일리지를 차감해주고,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 기프트를 제공한다.

5층 베로나 광장에서는 오는 27일까지 영국 프리미엄 양말 브랜드 '삭샵' 팝업이 열린다. 다음 달 1일까지는 '리바이스 가을 데님 특가전'과 '마인드브릿지 가을 특가전'도 함께 진행된다.

추석 연휴 기간 영업 일정도 달라진다. 대전신세계는 오는 24일과 25일 휴점하며, 26일과 27일에는 연장 영업해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엑스포 타워 입점 브랜드와 일부 임대매장은 백화점 휴점일에도 영업시간이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매장에 확인해야 한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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