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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테크노일반산업단지의 숲속드림가로 조성 구간(1.2㎞)과 자연친화형 가로환경개선 구간(2.4㎞)을 표시한 사업계획 예시도. (자료=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제공) |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추진하는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은 산업단지 안에 쉼터와 녹지를 마련하고 주변 보행·거리 환경을 손보는 내용이다.
휴식공간과 녹지를 조성하는 구간은 1.2㎞, 거리환경을 개선하는 구간은 2.4㎞다. 앞서 선정된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과도 연결해 보행 안전을 고려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시설 배치와 정비 방향에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반영한다. 이를 위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7일 오후 2시 테크노산단 내 입주기업 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테크노산단융합협의회장과 입주기업,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청회에서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요구사항을 수렴한다. 이후 제안된 내용을 검토한 뒤 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늘리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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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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