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괴산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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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괴산 농축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협력

  • 승인 2026-10-28 06: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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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괴산군_농축협_임직원_고향사랑기부금_상호기부식_기념촬영_ 예산군 제공
예산군과 괴산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를 매개로 지역 간 협력 관계를 이어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호기부를 진행하면서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발전에 힘을 보탰다.

예산군에 따르면 양 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은 지난 27일 괴산군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양 군수와 각 지역 농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해 기부의 취지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 후원을 넘어 지자체와 지역 농축협이 함께 참여하는 교류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상호기부를 통해 지역 간 유대를 다지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농축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모금액을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 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 제도는 지역에 대한 관심을 실제 기부로 연결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 간 상호기부는 주민과 기관의 참여를 유도하고 다른 지역과의 연대 의식을 높이는 방식으로도 활용된다.

예산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괴산군과 상호기부를 이어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군은 앞으로도 상호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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