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만난 한밭도서관 풍성한 독서잔치 한마당

  • 문화
  • 문화/출판

가을만난 한밭도서관 풍성한 독서잔치 한마당

  • 승인 2009-09-29 14:12
  • 신문게재 2009-09-30 12면
  • 강순욱 기자강순욱 기자
독서의 계절을 맞아 대전한밭도서관이 활기를 띠고 있다.

한밭도서관은 지난 24일 관장실에서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책을 가장 많이 대출한 시민 7명을 선정해 감사장을 전달했다.

다독자 중 가장 많은 책을 대출한 시민은 제1자료실 이용자인 조덕현(33.중구) 씨로 270권의 책을 대출했으며, 아동가족열람실에서는 황성인(9.중구) 어린이가 185권의 책을 빌려 최대대출자로 선정됐다.

해외 도서기증 소식도 잇따르고 있다. 지난 달 미국 캘리포니아 교포학생 봉사 동아리 모임인 I.O.U.(In Our Unity)는 영어도서 120권을 한밭도서관에 기증한데 이어 대전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남경시 남경도서관도 중국도서 530권을 기증했다.

지난 26일 오후에는 도서관 지하 1층에서 읽은 책을 교환하는 나눔 장터 ‘책사랑 교환 전 및 벼룩시장’이 열려 ?은 시민들이 책과 장난감, 의류 등을 판매하거나 교환했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내달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북스타트 대전,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를 주제로 한 북 스타트 시범강좌를 개설한다.

북 스타트는 아기들의 정기예방접종시기인 생후 6개월부터 도서관, 보건소 등에서 그림책이 든 가방을 선물하는 것으로 책을 매개로 아기와 부모가 풍요로운 관계를 형성하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강순욱 기자 ksw@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맛있는 여행] 116-연꽃이 아름다운 관곡지(官谷池)의 건강한 밥상
  2.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3.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4. 인구 39만 벽 갇힌 '세종시'… 공공기관 이전이 맞춤 처방전
  5.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평행선… 지도부 결단 리더십 필요
  1. 청사·예산 논란 커지는데… 중수청 준비단 '소통 부재' 도마 위
  2. 통합 국군사관학교 창설되는 대전 국방반도체 육성도 탄력
  3. 정부 공공기관 이전 앞두고 민선 9기 대전시 역량 시험대
  4. [르포] 반납 대신 방치... 대전 곳곳 타슈 이용질서 무너졌다
  5.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헤드라인 뉴스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서남부터미널 부지에 주상복합아파트 건립 … 터미널 공간은 '기부채납'

대전서남부터미널 운영업체가 폐업을 신청한 가운데, 터미널 폐업 승인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용지에는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물 1층에 터미널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지난해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됐기 때문이다. 만약 폐업이 승인될 경우, 시행사는 1층 터미널 공간을 기부채납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전망이다. 21일 지역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남부터미널이 있는 중구 산성동 759-33번지 일원에 주상복합아파트가 건립된다. 1만 6272㎡의 면적에 지하 5층~지상 48층 아파트 4개 동, 829세대 규모의..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검찰, JMS '2인자' 김지선에 징역 7년 구형… 정명석 성범죄 가담 혐의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의 여신도 성폭력 범행을 도운 혐의로 추가 기소된 JMS 2인자 김지선(48) 씨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2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우근 부장판사)는 최근 김 씨의 준강간 등 혐의 사건에 대한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 씨의 범행 가담 정도와 죄질 등을 고려해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10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함께 청구했다. '정조은'이라는 이름으로 알..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중부권 최대 자연휴양림 '금강수목원', 2027년 다시 문 연다

<속보>=중부권 최대 규모이자 세종 유일의 자연휴양림인 '금강수목원'이 2027년 1월 다시 문을 열고 시민들을 맞이한다.<본보 3월 3일자 1면·4일자 4면·12일자 3면·31일자 6면 ·6월 10일자 4면 보도> 폐원에 이어 민간 매각 절차가 진행되면서, 존폐 갈림길에 내몰린 이후 1년여 만의 희소식이다. 장기적으로는 국가 자산화 등 숙제가 남아 있지만, 해법을 마련할 시간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21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는 앞으로 하반기 중 행정 절차와 시설 정비 등 준비 작업을 거쳐 금강수목원을 재개장할 계획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2029 인빅터스 게임, 대전 유치 성공 브리핑

  •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대전 여성기업인 우수제품 ‘한눈에’

  •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함께 지킨 자유, 영원한 감사’

  •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 전통시장에 바람이 솔솔…‘시원하게 장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