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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복지관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나온 대전 지역 아동 6000명에게 이름과 부모 연락처가 적힌 목걸이 형태와 팔찌 형태의 이름표를 배포했다.
서구에 사는 학부모 박혜지(41)씨는 “모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야유회를 나왔는데 예상보다 사람이 많아 실종 사고를 걱정하던 차에 이름표를 달아주니 안심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유미 관장은 “대전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실종아동전문기관과 협력해 실종과 유괴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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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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