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위인 김성민은 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대회 남자 +100㎏급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5위인 라파엘 실바(브라질)에게 한판으로 패해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앞서 경기한 2, 3회전에서 모두 한판승을 거둔 김성민은 1분29초 만에 아쉬운 한판패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황예슬(세계랭킹 6위)도 여자부 70㎏ 준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인 루시에 데코세(프랑스)와 접전 끝에 유효패를 당해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반면 남자 90㎏급의 송대남(33·남양주시청)과 100㎏급의 황희태(34·수원시청)는 모두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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