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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컴백무대를 가졌다.
지난 2월 1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내가 노래를 못해도'로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건재함을 과시한 세븐은 이날 무대에서 'SOMEBODY ELSE'와 '내가 노래를 못해도' 두 곡을 선보였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 무대에서 세븐은 데뷔 이후 현재까지의 영상이 흘러가는 독특한 무대 위에서 더욱 호소력 짙어진 보컬과 절제미가 돋보이는 댄스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보였다.
'내가 노래를 못해도'에서 감성적인 면을 강조한 무대를 선보였다면 이어진 'SOMEBODY ELSE'에서는 앞선 무대와 반대로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파워풀한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1년 반 만에 새 앨범을 발매, 호평을 얻은 세븐은 첫 컴백 무대서도 더욱 완벽해진 무대퍼포먼스로 다시 한 번 독보적인 남성 솔로가수임을 증명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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