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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14일 금산에 위치한 엘림체험마을에서 멘토링 프로그램 ‘러닝 메이트(Running Mate)’ 문화체험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멘토링 문화체험에는 멘토 9명과 멘티 9명이 참가하여 다음달 멘토링 프로그램의 종결을 앞두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부터 시작된 멘토링 프로그램은 현재 12명의 멘토가 멘티들의 ‘자아정체성’ 향상을 위해 1:1 멘토링 활동, 문화체험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멘토-멘티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으며, 이번 문화체험은 ‘두부 만들기 체험’과 마을 산책을 하며 멘토와 멘티가 이야기를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여한 멘토는 “문화체험을 통해 멘티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에 더 특별한 멘토가 되어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멘티 중 한 아동은 “이런 시간이 계속 있으면 좋겠는데 이제 곧 끝날 것이라 아쉽다. 내년에도 계속 멘티를 해서 좋은 멘토 선생님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김의화 기자 joongdonews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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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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