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날씨] 나흘간 꿀연휴 구름많고 비소식 … 어린이날 한낮 초여름

  • 사회/교육
  • 날씨

[주말날씨] 나흘간 꿀연휴 구름많고 비소식 … 어린이날 한낮 초여름

  • 승인 2016-05-04 16:56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지난 1일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주말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일 영등포구 여의도한강공원으로 주말 나들이 나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드디어 어린이날 나흘간의 꿀연휴가 다가온다. 퇴근시간까지 앞으로 서너시간. 어린이보다 어른들이 더 기다렸다는 이날. 어디로 떠날까, 어떤 맛집을 갈까, 설레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 된다. 야외 나들이가 주를 이룰 이번 연휴, 주말날씨는 어떨까?

가장 먼저 어린이날인 내일 5월5일은 밤부터 비소식이 있다. 다행히 낮 동안에는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6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다만 야외 활동족이라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전국 미세먼지 농도가 꽤 높고 황사가 날리면서 대기의 오염도가 높다.
▲서울 11/22 ▲대전 9/26 ▲부산 15/22 ▲대구 11/25 ▲광주 11/26 ▲강릉 15/25 ▲제주도 16/24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6일 금요일은 지난밤부터 내린 비가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강수량은 5~10mm로 많지는 않다. 전국이 영향권이고 오후부터 비가 그치며 기온이 오르겠다. 이번 한주 계속해서 강풍이 불겠으니 산불화재 등 안전예방에 유의하는 것이 좋겠다.
▲서울 16/20 ▲대전 18/22 ▲부산 17/21 ▲대구 17/25 ▲광주 17/24 ▲강릉 13/23 ▲제주도 20/24

7일 토요일은 구름만 약하게 끼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기온은 전날인 6일과 거의 비슷하고 다만 황사가 전날보다는 심하게 유입될 수 있다. 주말 나들이가 절정을 이룰 토요일에는 다소 가벼운 옷차림으로 외출해도 좋다.
▲서울 12/23 ▲대전 10/23 ▲부산 14/22 ▲대구 11/24 ▲광주 11/24 ▲강릉 14/21 ▲제주도 13/20

어버이날인 8일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 많은 하루가 되겠다. 기온은 전날과 비슷해서 한낮에는 초여름 날씨가 예고된다. 구름은 다소 많지만 자외선 지수는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모자나 선글라스, 선블록 등을 챙겨 외출 하는 것이 좋겠다.
▲서울 13/22 ▲대전 12/24 ▲부산 13/20 ▲대구 11/23 ▲광주 11/23 ▲강릉 13/20 ▲제주도 15/20

연휴가 끝나는 5월9일 월요일에는 또 다시 비가 내린다. 충청이남지방에는 꽤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도, 부모님도, 성인들도, 학생들도 행복한 나흘간의 연휴가 되길 바란다. /이해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4.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5. 을지대병원의 을지재단 출범 70년…박준영 회장 "새로운 100년 열어가자"제안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